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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 한우 직판장(우남정) 소고기 육회 최고
오늘은 비가 쭈룩쭈룩 내리고있어요 점심을 먹은지 꽤나되어서 인지 배가고파요 무엇을 먹을지 곰곰히 생각하니 옛날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랑 같이 가서 맛나게 먹은든 소고기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고모에게 육회를 사달라고 했어요 얼마가지 않아 철마한우 직판장에 도착 했어요 좋아요 좋아요 정말 좋아요 한우 직판장 바로 옆에 식당이 같이 있어요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을 이용하지 못했어요 돈도 많이 없고, 우리식들이 많아서요 ㅎㅎㅎ 사회적 거리두기로 여러사람이 모이는 것을 금지 한다고 엄마가 이야기하네요 ㅜ.ㅜ 식당에서 소고기 먹고 싶은데 ㅜ.ㅜ 고모와 약속한 것 때문에 직판장에서 육회만 사기로 했어요 삼촌이 고기를 잘 썰어주네요 자주는 못가지만 우리를 알아보고 안녕~~~ 하고 인사를 하네요 저도 삼촌 안녕하세요 하고 인..
2021.03.07 -
기장 장안사 계곡소리
오늘은 옛날에 갔든 부산 기장 장안사에서 나의 시선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본다 장안사에 도착하니 먼저 눈에 계곡이 나타난다 계곡소리 또한 요란하지않고 조용하다 사찰에서 공부하는 스님때문일까? 형아는 나랑 같이 물장구 쳤든 기억이 날까 안알까? 여름에 엄마랑 아빠랑 같이도 왔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같이 온적이 있어요 장안사를 알리는 큰 바위에다 새겨진 글 "장안사" 옆에 대나무가 외롭지 않게 장안사 위치를 알려주네요 기장 장안사 대웅전 입니다. 예쁘네요 정말 예쁘네요 기장 장안사 설법전 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는 곳 입니다. 대웅전과 마주보는 탑도 있습니다. 탑이 대웅전을 지켜주는지 대웅전이 탑을 지켜주는지 외롭지는 않겠네요 ㅎㅎㅎ 형아는 하늘이 예쁘고 좋타고 하네요 넓은 절은 아니지만 물 한모금 먹고..
2021.03.06 -
만들기 완성 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