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 전문점[화양연화] 동래 맛집 추천

 

언제쯤일까? 엄마와 아빠와 같이 다녀온 양고기집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식당은 동래 미남로타리 주변 중식과 양꼬치의 맛집 "화양연화" 입니다. 

그때 먹었든 기억이 입맛을 다시게 하네요 또 먹으로 가고싶네요 엄마, 아빠에 또 가자 하고 싶네요 ㅎㅎㅎ

 

음식을 시키기 전 이리저리 식당을 탐방 합니다.

그리 크지 않고 오붓하게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이야기 나눌수 있는 공간 같아요

 

헉 양고기 혹은 양꼬치만 있는게 아니군요

중국 음식도 같이 나오는 모양입니다. 양고기에 중국요리라 잘 조화가 될까? 하는 아빠의 의구심이 말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오늘 양고기면 됩니다. ㅎㅎㅎ

 

요리가 나오기전 우선 밑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울 아빠는 역시 소주와 맥주를 먼저 시켜놓으시네요 ㅋㅋㅋ 

 

아빠와 엄마 그리고 고모는 벌써 한잔씩 주고 받기 시작합니다.

어느듯 양고기가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나는 바로 박수와 함성으로 이어졌고

누가 뭐랄까 바로 숯불위에 고기를 놓았습니다. 자 이제 기다리면 모든 문제가 해결 됩니다.

 

양고기를 굽고있는 짧은 시간에 "꿔바로우"가 나왔습니다. 우선 한입 하겠습니다. 침이 마구마구 입가에 고여있어 안되겠네요 후다닥 한꺼번에 먹을 기세로 젓가락을 했었답니다.

 

 

양갈비는 빠른 시간안에 없어졌어요

잠시 방심을 했든 내가 잘못이었나? 양갈비를 먹었든 기억이 없어요? 하나 더 먹자고 했더니 형이랑 저랑 둘이서 다먹다네요 ㅎㅎㅎ 정말 맛이 훌륭했답니다. 오늘도 이렇게 동래 맛집을 소개를 하였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엄마, 아빠 고모 또 가요 예 양고기 집 "화양연화" 말이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