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맛집(고모는 요리사)
2021. 3. 14. 15:10ㆍ나의 일기
우리집 맛집을 소개 합니다.
고모가 요리 하고 있습니다 고모가 도와 주어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답니다.
한 컷을 찍고 요리하고 또 함 컷을 찍고 요리하고 사진찍으랴 요리 하랴 고모는 바쁘네요
나는 계속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한편 고모는 두부를 이용해서 맛있는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서 요리를 하고 있냐고 물어니 역시 나를 위해서 요리를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어떤 요리가 나올까요? 나는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고 사진찍기를 지속하고 있네요
두부를 잘 썰어 후라이팬에 잘 올려 기름을 붙고 잘 구워 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우리집 요리 중개를 하고 있어요 잘 구운 두부를 어떻게 할까요?
그냥 구운 두부를 먹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요리를 할까요? 궁금 합니다.
그나저나 잘 굽힌 두부를 보니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두부찌개를 하는 모양 입니다.
잘 굽힌 두부와 잘 버무려진 양념을 추가하여 찌개그릇에 퐁당 퐁당 하였습니다.
양념을 만드는 순간을 사진에 남기지 못했네요 ㅜ.ㅜ
다음에는 꼭 사진으로 남겨 우리집 맛집 비결을 알려 드릴께요
지금은 양념을 보니 뭐가 어떻게 투입이 된것인지 모르겠네요
오늘도 우리집 맛집 요리사가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늘 기다려지는 식사시간 오늘도 맛있고 내일도 맛있고
우리집은 행복한 맛집이라 입이 늘~~~ 호강 합니다. 고모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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